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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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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청 장애인 시설, 후속 개선 조치

박창주 기자2019.11.19
[앵커멘트]
지난 HCN뉴스와이드에서 동작구청 장애인 시설의 관리 부실 문제를 지적했었죠. 보도 이후 시각장애인용 점자표지를 가리고 있던 현수막을 옮기고 무용지물이었던 안내 요청벨도 바꾸는 등 동작구의 개선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보도에 박창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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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동작구청 청사로 향하는 난간에 설치됐던 현수막.

시각장애인을 위해 붙인 점자표지를 가려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건물 입구에 설치된 안내 요청 벨은 눌러도 아무런 응답이 없던 상황.

닳고 얼룩진 일부 점자판은 있으나 마나였습니다.

휠체어가 다니는 길은 위험천만했습니다.

위태롭게 구조물이 떨어졌거나 공구함들로 길목이 막혔던 것.

[인터뷰: 동작구청 청사 내방객(음성변조, 지난 9월 인터뷰) ]
안 좋죠. 시설 같은 것은 그런 분들(장애인) 위해서 잘 해주셔야죠.

HCN 보도 이후 개선 조치가 이어졌습니다.

점자표지를 가렸던 현수막이 사라졌고…

[기자SU: 박창주 기자 / estyo@hcn.co.kr ]
무용지물이었던 안내 요청벨도 이렇게 새 제품으로 교체됐습니다. 직접 버튼을 눌러보겠습니다.

[현장음: 동작구청 관계자(음성변조) ]
민원 안내, 청사 안내 등 업무를 보다가 벨이 울리면 저희 직원이나 도우미가 나오죠. 중증장애인이 오면 혼자 안 되니까 저희가 다 나오죠.

떨어져 나갔던 휠체어 보행로의 구조물은 제 위치에 고정됐습니다.

장애인들을 위한 통로를 가로막던 각종 공구함들도 모두 자리를 옮겼습니다.

[전화인터뷰: 동작구청 관계자 ]
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에서 전문가를 불러서 전반적으로 봤습니다. 저희가 미비한 점이 있는지 그리고 보도된 내용에 대해 살펴보면서 다른 부분까지 점검해서 전체적으로 계속 보완하고 있어요.

다만, 일부 난간의 훼손된 점자표지는 아직 시정되지 않아 지속적인 개선 조치가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HCN뉴스 박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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