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발언대] 김은자 캠프장 "자원봉사, 먼저 손내미는 동행 여행"
김은자 / 관악구 대학동 자원봉사캠프장
문화센터에서 '캘리그라피'와 '문인화' 강의도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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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병간호 힘들어 주변 도움 절실했지만, 도움 받지 못해"
어머니 돌아가시고, 주변에 도움 주기 위해 자원봉사센터와 '인연'
지역 초·중·고 찾아 '자원봉사 강의' 순회 강사로 봉사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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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동에 '1인 가구', '청년 가구' 많아
어르신 고독사 방지, 캘리그라피로 안부 인사
대학동 특화 봉사활동 ①
청년에게 도배 교육, 1인 가구 도배 봉사
대학동 특화 봉사활동 ②
여름에 부채에 예쁜
2025.04.22유수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