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신림동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개원 40주년 맞았습니다. 병원은 지난 세월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병원으로 성장했는데요.
박상학 기자가 김철수 이사장을 만나 자세한 얘기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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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양지병원은 개인 종합병원 가운데 최대 규모로 평가받지만 시작은 그렇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그동안의 과정을 듣고싶습니다
*김철수 / H+양지병원 이사장
*1976년 첫 개원, 2012년 현재 건물 완공 제2 도약
*박상학 기자 / hellopsh@hmall.com
2. 외형뿐 아니라 내부에도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병원은 얼마나 성장했나요?
*외형뿐 아니라 대학병원 수준의 실력 갖춰
3. 40년간 신림동에서 진료를 하면서 다양한 주민들을 만났을텐데요
특별히 기억에 남는일이 있나요?
*40년간 지역주민 진료하면서 의사로서 보람 느껴
4. 양지병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오면서 다양한 기여를 했는데요 이사장님의 철학이 반영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지역주민과 더불어 성장하는 프로그램 운영
5. 앞으로 병원의 발전도 기대되는데요 어떤 구상 가지고 계신가요?
*병원 확장 계획, 제2 병원 건립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