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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호 태풍 '종다리' 이른 소멸… 서울 22일까지 비

송원종 기자2024.08.21
알뜰의끝판왕 TV만보셔도 인터넷과 함께 쓰셔도 0원
제9호 태풍 '종다리'가 지난 20일 밤 열대저압부로 세력을 약화하며 예상보다 일찍 소멸했습니다.

종다리는 21일 오전 서울을 지나며 강한 비바람을 동반했지만, 태풍으로 인한 인명 피해 등은 없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남긴 비구름의 영향으로 22일까지 최대 6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또,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돼
폭염과 열대야 현상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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