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N 오리지널 콘텐츠, '김봉곤 김다현의 걸을가요'가 12월 5일 월요일 저녁 6시에 첫방송 됩니다.
'걸을가요'는 청학동 훈장으로 잘 알려진 김봉곤 훈장과 그의 딸이자 트로트 가수인 김다현 양이 우리 지역의 숨은 명소와 거리, 맛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입니다.
경북 구미를 시작으로 서울 관악과 서초, 부산과 청주 등 HCN 5개 권역에서 촬영해 모두 5부작으로 제작돼 순차적으로 방송됩니다.
한편, HCN지역방송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걸을가요' 첫 방송 기념 시청자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