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17살의 어린 나이에
국제 대회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한
스케이트보더 강준이 선수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동작구 주민이기도 한 강 선수를 만나
우승 소감과 앞으로의 각오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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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준이 / 스케이트보더
2.
Q. 'Tampa AM 2024'는 어떤 대회?
3.
기술의 난이도와 테크닉 겨루는 대회… '세계적 권위 자랑'
4.
Q. 우승 소감은?
5.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출전… "자신감 갖고 도전"
6.
고난도 '널리 270 힐 플립 립 슬라이드'… 최초로 선보여
7.
'한국인 최초 우승자'… 한국 알릴 수 있어 기뻐
8.
Q. 스케이트보드의 매력은?
8.
스케이트보드. 9살부터 시작된 인연
9.
무섭지만 성취감 커… '기술 알아가는 재미'
10.
Q. 앞으로의 목표는?
11.
국가대표로서 올림픽 우승 도전이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