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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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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을 무대로…'청소년 뮤지컬' 새로운 도전

백경민 기자2020.06.30
[앵커멘트]
#서초구 #언택트 #뮤지컬
학생들의 꿈을 온라인을 통해 실현해 보려는 시도가 첫발을 내딛습니다. 지난해 서초구 서리풀페스티벌에서 큰 호응을 받은 청소년 영어뮤지컬 페임이 이번에는 온라인으로 무대를 옮기는데요. 최근에 부쩍 많아진 비대면 콘텐츠 사이에서 주목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백경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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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름, 석 달간 매일같이 연습한 서초구 청소년 영어 뮤지컬팀 페임.

하루도 빼지 않고 무용과 연기, 보컬, 영어 수업까지 소화하며 열정을 불태웠습니다.

학생들은 눈빛 하나, 동선 하나, 허투루 넘기지 않으며 차근차근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미래의 스타를 꿈꾸는 사춘기 청소년들의 이야기.

처음 선 무대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수준급 공연이었습니다.

[ 인터뷰 : 김성욱 / 지난해 9월 ]
기대했던 것보다 120% 훌륭하게 해내서 보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 인터뷰 : 유정숙 / 지난해 9월 ]
노래하는 것을 사랑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학생들의 꿈을 향한 도전은 이제 온라인으로 무대를 옮깁니다.

과정은 비슷하지만, 모든 게 비대면으로 이뤄집니다.

석 달간 빼놓지 않고 이어갔던 연습도 분야별로 주3회 온라인으로 대체합니다.

이후 온라인 오디션을 통해 연습생 30명을 최종 선발하고, 본격적인 1:1 트레이닝에 들어갑니다.

연말에 예정된 온라인 합동공연에서 학생들은 각자 비대면으로 연습한 파트를 선보이며 온라인에서 데뷔 무대를 치릅니다.

최근 부쩍 많아진 비대면 콘텐츠 사이에서도 새로운 시도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변화된 환경에서 성공적인 교육 모델로 정착할 수 있을지도 주목됩니다.

다만, 최근 온라인을 통해 이뤄지는 예술교육에 대한 따가운 비판도 흘려보내선 안 됩니다.

[ 인터뷰 : 김동원 / 원광디지털대 전통공연예술학과장 ]
오프라인 교육 방식을 그냥 디지털화시키는 것, 카메라에 담아서 전달하는 것은 대단히 무성의하다고 생각하고, 스토리텔링이 결여된 불친절한 강압적인 전달 방식이라고 학생들은 생각해요.

학생들의 온라인 뮤지컬 도전기는 서초혁신교육지구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HCN NEWS 백경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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