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최춘옥 교육장이 부임한 지 어느덧 5개월 정도 됐습니다. 오늘 뉴스&이사람에서는 올해 동작, 관악 교육 현장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들어봅니다. 최춘옥 교육장을 박주현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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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기자 / romanticpjh@hcn.co.kr
Q 1. 교육장으로서의 각오
최춘옥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교육장
"동작·관악은 20대부터 40대 초반까지 교사로 근무한 지역"
"젊은 시절의 열정 간직하고 학생 행복 위해 최선 다하리라 다짐"
Q 2. 교육 철학
"학교는 학생들이 행복한 삶 살 수 있도록 준비하는 곳"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 데 가치 둬"
Q 3. 동작, 관악 교육 발전을 위한 교육지원청 운영 방침과 구상
"지역사회 네트워크 적극 활용…배움과 삶 연계한 교육 제공 희망"
"모든 교육 정책과 활동은 학생과 학교가 중심 돼야"
Q 4. 중점을 두고 있는 교육 분야나 프로그램
"협력·참여·나눔 등 가치 교육 기반으로 교실 혁명 추진"
"미래창의교실 구축, 교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위기 학생 관리 및 지원에 최선"
Q 5.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하는 메시지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고민하길"
"자녀의 마음 읽는, 관심 있는 방목 권장"
영상취재 : 최면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