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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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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가구당 최대 1백만 원…신청·사용 방법은?

박주현 기자2020.05.08
[앵커멘트]
긴급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지난 4일부터 긴급재난지원금이 현금으로 지급됐는데요. 취약계층이 아닌 가구는 오는 11일부터 지원금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박주현 기자가 긴급재난지원금, 어떻게 받고, 또 어떻게 쓸 수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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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은 가구의 세대주가 신청하는 게 원칙으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포인트,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로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포인트로 받으려면 오는 11일 이후 세대주가 원하는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18일부터는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창구를 방문해 신청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지원금은 신청 후 2일 안에 충전됩니다.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로 받기를 원하는 경우 온라인·방문 신청 모두 18일부터 할 수 있습니다.

지자체별 별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주소지 주민센터, 또는 지역금고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는데, 방문 신청할 경우 세대원이나 대리인이 위임장을 지참하면 세대주를 대신해 수령할 수 있습니다.

이번 지원금 신청에는 혼잡을 피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신청 가능 요일을 달리하는 요일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령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경우 지자체에 요청하면 담당 직원이 방문해 신청과 지급을 돕는 '찾아가는 신청'도 운영됩니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다릅니다.

1인 40만 원, 2인 60만 원, 3인 80만 원, 4인 이상인 가구는 1백만 원을 지급 받게 됩니다.

단, 이미 지자체로부터 일부 금액을 지급 받았다면 지원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긴급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해 국민 생활 안정과 위축된 경제 회복에 목적이 있는 만큼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유흥업소에서는 쓸 수 없습니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신청 개시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청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전액 기부 처리됩니다.

HCN뉴스 박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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