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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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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문 닫은 가게에 '50만 원'…소상공인 지원금 마련

문성주 기자2021.04.07
[앵커멘트]
#관악구 #지원금 #소상공인

관악구가 올해 제1회 추경으로 92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특히 소상공인의 약 32%가 폐업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이들을 위한 지원금 마련에 예산을 집중합니다. 자세한 내용 문성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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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관악구 추경의 핵심 키워드는 '위기극복 재난 지원금'입니다.

특히 소상공인을 위한 예산으로 20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먼저 관악구는 소상공인 대상 '무이자 융자 지원'에 14억 원을 투입합니다.

1년간 최대 2,000만 원 한도로 대출 금액의 이자를 구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인터뷰: 자영업자 (음성변조) ]
(사람을 써서) 움직여야 돈을 버는 직종이잖아요. 근데 지금 버는 돈이 인건비도 못 낼 정도로 나와요.

[ 인터뷰: 노래방 점주 (음성변조) ]
모았던 돈은 전부 소진을 했고요. 지금은 계속 적자. 마이너스 대출을 통해서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다른 일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가게를 폐업한 소상공인에게 6억 원을 씁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작년 3월 22일 이후 문을 닫은 집합금지 및 제한업종 1,200개 업체는 각 50만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 인터뷰 : 김영미 / 관악구청 지역상권활성화과장 ]
무이자 융자 지원은 무이자로 긴급 운전자금을 융통하여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에 보탬이 될 것이고, 폐업 지원금은 사업장 폐쇄 후 취업·재창업 등 재기를 위한 준비금으로 사용될 것입니다.

이외에도 미취업 청년에게는 '취업 장려금'으로 1인당 50만 원을, 저소득 취약계층에는 '생활지원금'으로 1인당 10만 원을 지원하는 등 맞춤형 지원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HCN뉴스 문성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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