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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친한 도시, 관악 만든다

최면희 기자2020.01.21
[앵커멘트]
관악구가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여성 안전은 물론,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과 일·가정 양립 등 관악구 전반적인 여성정책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최면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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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가 지정하는 이른바 '여성친화도시'

관악구가 지난해 선정에 이어 20일 여가부와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나섭니다.

관악구는 가장 많은 여성 1인 가구를 보유한 자치구로, 지난해 여성 표적 범죄가 연이어 발생하며 몸살을 앓아 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는 2024년까지 지역사회 안전증진과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등 14개의 여성친화정책을 다양하게 추진합니다.

[현장음 : 이정옥 / 여성가족부 장관 ]
여성이 살기 좋고, 여성이 일하기 좋고, 여성이 쉬기 쉬운, 여성이 안전하게 활보할 수 있는 이런 도시는 다른 모든 구성원들도 살기 좋은 도시라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먼저 최우선 과제로 꼽히는 여성 안전은 안심마을 조성과 안심원룸 지정을 통해 확보할 계획입니다.

여기에 스마트 안전조명과 안전커뮤니티맵핑 등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안전이 한층 촘촘해집니다.

실제로 스마트 안전조명은 오는 3월, 시범설치를 앞두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박준희 / 관악구청장 ]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주력하여 관악구만의 성공적인 여성친화도시 롤모델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나아가, 구민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지역사회 공동체 구현을 위해 적극 힘쓰겠습니다.

한편, 인큐베이팅 창업공간이 문을 여는 등 여성 경제활동을 위한 여성의 사회적 참여도 활발해질 전망입니다. HCN뉴스 최면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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