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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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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홍명보' 육성, '장학금 전달식'

심민식 기자2019.12.13
[앵커멘트]
2002년 설립된 홍명보장학재단, 매년 12월이면 축구 꿈나무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있는데요. 재단을 통해 배출된 선수만 417명에 이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20명의 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심민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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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단상에 올라 홍명보 이사장에게 장학증서를 받습니다.

우리나라 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초, 중, 고등학생 선수들입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유소년·중등축구연맹의 서류 전형과 재단 이사회 심사 등 까다로운 절자를 거쳐 최종 선발됐습니다.

장학금 150만 원과 함께 고등학교 졸업까지 축구용품 후원을 받습니다.

특히 기술 지도를 통해 우수한 축구선수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됩니다.

[ 현장음 : 홍명보 / 홍명보장학재단 이사장 ]
어려운 환경 속에서 축구하기 어려운데 앞으로도 포기하지 말고 계속 이어나가서 본인이 목표로 하는 선수가 될 때 까지 많은 노력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동경의 대상이었던 우상과의 만남.
아낌없는 지원과 따뜻한 격려는 새로운 각오를 다지게 합니다.

[ 인터뷰 : 이민혁 / 영생고등학교 2학년 (18회 장학생) ]
감사하게 생각하고 저도 홍명보 이사장님처럼 축구 선수로 성공을 하게 되면 어려운 상황에 있는 선수들을 돕고 싶습니다.

18년, 417명이란 숫자가 말해주듯 홍명보장학재단은 첼시에서 활약하고 있는 지소연을 비롯해 국가대표 김민우, 조영욱 등 이름만 대면 알만한 굵직한 선수들을 배출했습니다.

재단 장학생 출신인 2019 U-20 월드컵 대표팀 주장 황태현과 유주안 선수가 참석해 후배들을 응원했습니다.

[ 인터뷰 : 황태현 / 2019 U-20 월드컵 대표팀 주장 (14회 장학생 ) ]
여기서 장학금을 받는 선수들은 정말 훌륭해서 상을 받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처럼 열심히 하고 묵묵히 한다면 정말 좋은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밖에 소년소녀가장 돕기 자선축구경기,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일일 축구교실, 대형수비수 육성 프로젝트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는 홍명보장학재단.

한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제2의 홍명보'를 키우고 있습니다.
HCN 뉴스 심민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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