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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뷰] "낯선데 오히려 좋아" 전통서예의 파격 변신

김민욱 기자2022.09.16
[앵커멘트]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낯선만남
대중에게 친근한 특수문자를 주제로 하는 이색 전시가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공예와 설치,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작품이 공개됐는데요. 전통서예와 현대미술의 낯선 만남,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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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만남: ~@#/ 당신은 어떻게 읽나요?>
25일까지,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인터뷰 : 유선우 / 예술의전당 시각예술부 ]
전통과 현대를 나누지 않고 하나의 덩어리 안에서 예술로서 즐겨주시길 바라고요. 관객들이 읽는 특수문자가 어떻게 해석되고, 내가 읽는 특수문자와 작가들이 읽는 특수문자가 어떻게 다른 점이 있는지 공감하면서도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취재 : 박상학
영상편집 : 김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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