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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승자를 가렸습니다.
한편, 관악구볼링협회는 구민 건강 증진과 볼링 저변 확대를 위해 2019년 3월 협회를 만들고 같은 해 12월 첫 대회를 열었습니다.
[ 이도영 / 관악구볼링협회장 : (볼링은) 남녀노소 누구나 계절과 관계없이 운동할 수 있고 체력 관리를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저변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제3회 대회 때에는 성황리에 협회장기 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더 많은 홍보와 저변확대에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