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HCN 관악방송

  • 로그인
  • 회원가입
  • 회사소개
  • ENGLISH
전체메뉴 열기 전체메뉴 열기

문화/교육

지역방송국의 문화/교육 뉴스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뉴스&이사람] 팬데믹 시대, 우리가 놓친 이슈는? 대구사진비엔날레

김민욱 기자2021.10.05
[앵커멘트]
#대구사진비엔날레 #사진 #서울대미술관
때로는 여러 말보다 한 장의 사진이 더 많은 메시지를 전하기도 하죠. 국내 3대 사진비엔날레 중 하나인 대구사진비엔날레가 3년 만에 개막했는데요. 11월 2일까지 이어지는 서울대미술관 사진 전시를 뉴스&이사람에서 소개합니다.

=========================================

김태서 / 서울대미술관 학예연구사

Q. <누락된 의제>는 어떤 전시?

팬데믹 상황에서 누락된 국제사회 이슈를 담은 사진
대구사진비엔날레 <누락된 의제>

서울 관람객을 위한 서울대미술관의 큐레이팅 전시
대구사진비엔날레 <누락된 의제>

Q. 사진 속에 담긴 주제는?

환경·인종·젠더 등 다양한 의제 다뤄
대구사진비엔날레 <누락된 의제>

Q. 주목할 만한 작품 소개

2008년 히치하이킹 여행 중 사망한 여성작가
피파 바카

인류의 선함에 대한 믿음 실천한 작품 선보여
피파 바카

팬데믹 시대 속 보호·격리되는 아이들 촬영
임안나

어린이에 대한 희망·걱정 담은 작품 전시
임안나

Q. '사진' 장르가 주는 메시지는?

현실을 가감없이 포착하는 예술장르, 사진

'팬데믹에 대응하는 인류의 자세' 기록
대구사진비엔날레 <누락된 의제>

영상취재 : 유수완

로딩중...
로딩중...
로딩중...
로딩중...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