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대구사진비엔날레 #사진 #서울대미술관
때로는 여러 말보다 한 장의 사진이 더 많은 메시지를 전하기도 하죠. 국내 3대 사진비엔날레 중 하나인 대구사진비엔날레가 3년 만에 개막했는데요. 11월 2일까지 이어지는 서울대미술관 사진 전시를 뉴스&이사람에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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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서 / 서울대미술관 학예연구사
Q. <누락된 의제>는 어떤 전시?
팬데믹 상황에서 누락된 국제사회 이슈를 담은 사진
대구사진비엔날레 <누락된 의제>
서울 관람객을 위한 서울대미술관의 큐레이팅 전시
대구사진비엔날레 <누락된 의제>
Q. 사진 속에 담긴 주제는?
환경·인종·젠더 등 다양한 의제 다뤄
대구사진비엔날레 <누락된 의제>
Q. 주목할 만한 작품 소개
2008년 히치하이킹 여행 중 사망한 여성작가
피파 바카
인류의 선함에 대한 믿음 실천한 작품 선보여
피파 바카
팬데믹 시대 속 보호·격리되는 아이들 촬영
임안나
어린이에 대한 희망·걱정 담은 작품 전시
임안나
Q. '사진' 장르가 주는 메시지는?
현실을 가감없이 포착하는 예술장르, 사진
'팬데믹에 대응하는 인류의 자세' 기록
대구사진비엔날레 <누락된 의제>
영상취재 : 유수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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