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가 문을 연지 10년이 흘렀습니다. 영어마을은 김윤철 전 관악문화원장을 이사장으로 영입해 내실을 다졌는데요. 코로나시대 위기와 기회가 함께 닥친 영어마을의 구원투수로 나선 김윤철 신임 이사장을 만났습니다.
=========================================
1. Q. 이사장 취임 축하드립니다. 소감 부탁드립니다. 2. 김윤철 / 서울영어마을관악캠프 이사장 3. Q. 영어마을에서 역할은? 4. 영어마을 10년, 지역 사회 관심 이끄는 역할할 것 5. Q. 영어마을 필요성은? 6. 영어마을, 가정 형편 어려운 학생 영어 활용 창구 7. Q. 코로나시대, 영어마을 대응은? 8. 인터넷 화상 강의 등 코로나시대 비대면 활동 전개 9. Q. 관악영어마을 발전위원회 출범 어떤 곳인가? 10. 교육·문화 등 여러 분야 위원 모여 11. 영어마을 홍보, 지원 등 역할 기대 12. 33명 참여…영어마을 운영 문제 해결 앞장 13. Q. 주민들게 한말씀? 14. 영어마을 지역 명소…외국 안 나가도 영어공부 가능 15. 영상취재 / 유수완 16. 영상편집 / 구동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