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 가입자가 올해 들어 지난 2월까지 32만 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전국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는 2,588만 7,777명으로 전월 대비 17만 3,221명이 늘었습니다.
신규 가입자는 올해 1월 15만 5,000여 명 늘었고 2월에는 17만 명을 넘어서 2월까지 총 32만 여 명이 증가했습니다.
서울은 2월 기준 617만 7,127명으로 1~2월 사이 총 3만 4,827명이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