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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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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의 시간', 코로나의 역설

구동규 기자2020.05.18
[앵커멘트]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일상 복귀를 꿈꿨던 시민들의 스트레스가 커지고 있는데요. 코로나19 시대 우리의 정신적 대응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구동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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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음 : 박원순 / 서울시장 ]
지금이 최대 고비입니다. 이 사태가 더 악화하지 않도록 서울시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끝나가는 줄 알았던 코로나19 사태가 재확산하면서 시민들의 정신적 피로도도 높아집니다.

일상 복귀가 늦어진다는 허탈과 경제적 타격에 대한 불안이 늘어납니다.

[인터뷰 : 주춘자 / 신사시장 상인 ]
코로나19가 조금 잠잠해지는 것 같아서 마음이 좀 여유로워졌는데, 클럽 같은 데서 다시 재발했다니까 저희가 엄청 불안한 마음이에요.

기대에 대한 좌절 충격은 배가됩니다.

정신과 전문의는 이럴 때일수록 물리적 거리는 두되 심리적 밀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병원에서의 심리적 치료보다는 공동체 의식과 배려가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라고 설명합니다.

[인터뷰 : 한규희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내 공동체 안에서 누가 힘든지, 경제적으로 얼마나 힘든지, 고용의 문제가 있는지 같이 배려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증상이 있으면 다른 사람을 위해서 자가격리를 하는 것도 사실은 다른 사람을 위해 배려하는 부분이고요. 얼마나 공동체가 얼마나 더 중요하냐를 오히려 반대로 생각하게 되는 시기인 것 같아서….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와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건강 관리를 위해 전문상담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HCN 뉴스 구동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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