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HCN 관악방송

  • 로그인
  • 회원가입
  • 회사소개
  • ENGLISH
전체메뉴 열기 전체메뉴 열기

정치/행정

지역방송국의 정치/행정 뉴스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뉴스&이사람] 최성길 복지정책과장 "복지 경계선에 놓인 베이비부머"

박창주 기자2018.12.10
[앵커멘트]
베이비부머는 한국전쟁 이후 가족계획정책에 따라 태어난 세대죠. 이제는 직장에서 은퇴했거나, 은퇴를 앞둔 분들이 많은데요. 이 베이비부머 가운데 어려운 상황에 놓인 남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새로운 복지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자세한 내용, 최성길 관악구청 복지정책과장으로부터 들어봅니다.


=========================================
Q. 베이비부머 남성 1인 가구 전수조사 배경은?

최성길 / 관악구청 복지정책과장

관악구 옥탑방·지하방 전수조사 선사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의지 중요

복지 경계선에 놓인 취약계층 발굴 목표
'베이비부머 남성 1인 가구'

박창주 기자 / estyo@hcn.co.kr

Q. 구체적인 전수조사 방법과 지원 계획은?

베이비부머 1인 남성 가구 6,400여 세대

1차 생활 환경 파악, 2차 취업·정신건강 상담…경제적 긴급 지원까지

Q. 관악구 복지정책 현황과 전망은?

고독사 예방, 동별 복지사업 다각화

정신건강 문제 사례 관리 관건

Q. 주민께 당부사항은?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손길 중요"
최성길 관악구청 복지정책과장

영상취재 / 박주현

로딩중...
로딩중...
로딩중...
로딩중...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