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
서울남부청소년꿈키움센터가 관악초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60명을 대상으로 사제동행캠프를 열었습니다.
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에서 1박 2일 과정으로 열린 캠프에서 학생과 교사들은 학교폭력 사례를 주제로 한 모의법정을 비롯해 공예 체험, 예절 교육 등에 참여했습니다.
한편 서울남부청소년꿈키움센터는 교사와 학생 사이의 친밀감 형성과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사제동행캠프를 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