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우리나라에 정착한 다문화 여성의 실제 삶 얘기를 들을 수 있는
다문화 토크쇼가 열립니다. 올해로 8번째라고 하는데요.
박상학 기자가 아시안허브 최진희 대표를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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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메콩강 인근 국가를 주제로 다문화 토크쇼를 연다고 들었습니다.
먼저 소개를 해주시죠
* 최진희 / 아시안 허브 대표
베트남, 캄보디아 등 다문화 2세대 국가 알려
*다문화 토크쇼
* 박상학 기자 / hellopsh@hmall.com
질문2. 토크쇼에서 다뤄지는 내용이 궁금한데요. 실제로 우리나라와 어떤
문화적 차이가 있나요?
* 동남아시아에서 명절은 축제,우리나라와 문화적 차이 있어
* 임정진 작가 참여, 한국 교육과 차이점 등 얘기
3. 다문화 토크쇼를 꾸준히 열고 있는데요. 시작배경과 성과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 2013년부터 '다문화 토크쇼' 진행...다문화 가정과 대화 창구
* 올해 8회째 이어오며 다양한 변화 시도
4, 다문화 가정을 위한 사업을 하면서 실제로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은?
* 다문화 여성, 전문인력으로 인식하는 분위기 부족
5.이외에도 아시안허브에서는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는데 어떤 것이 있을까요?
* 동남아시아 언어, 문화 관련 다양한 사업 진행
* 각 나라의 동화책 변역해 보급
*영상취재 구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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