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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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자를 교육해 일자리를 만드는 '아시안허브'가 다채로운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아시안허브'는 관악사회적기업네트워크, '세스넷'과 함께 결혼이주여성과 한국인 주부가 1대1 파트너가 돼, 장을 보고 음식을 만드는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행사에는 중국과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서 온 결혼 이주 여성들이 참여했습니다.
아시안허브는 앞으로도 신사시장고객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